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일본, 반성 좀 하고 살아”
24일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여한 대학생 등 시민들이 소녀상 주변에서 일본 정부를 규탄하는 피켓을 들어 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019-07-2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