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1시 19분쯤 충북 제천시 왕암동 바이오밸리산업단지 내 모 자동차부품공장에서 불이 나 2억원의 재산피해(소방서 추산)가 났다.
불은 2000㎡ 규모의 공장 1개 동과 기계설비 등을 태우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근로자 정모(40)씨가 혼자 볼베어링 열처리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서는 이날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공장에서 정밀 현장감식을 벌였다.
경찰은 볼베이링 열처리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근로자 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제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불은 2000㎡ 규모의 공장 1개 동과 기계설비 등을 태우고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화재 당시 근로자 정모(40)씨가 혼자 볼베어링 열처리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소방서는 이날 화재원인을 밝히기 위해 공장에서 정밀 현장감식을 벌였다.
경찰은 볼베이링 열처리 과정에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근로자 정씨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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