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수 송파구청장, 코스타리카에서 사회적 경제 우수사례 발표

박성수 송파구청장, 코스타리카에서 사회적 경제 우수사례 발표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19-07-12 14:43
수정 2019-07-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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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이 11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 협의회’와 코스타리카 ‘경제개발 지방정부협의체(IFAM)’ 간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2019.7.12
박성수 송파구청장이 11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에서 열린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 협의회’와 코스타리카 ‘경제개발 지방정부협의체(IFAM)’ 간 양해각서 체결식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있다.
송파구 제공 2019.7.12
서울 송파구는 박성수 구청장이 11일(현지시간) 코스타리카에서 송파구의 사회적 경제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1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날 코스타리카에서 ‘전국사회연대경제 지방정부 협의회’와 코스타리카 ‘경제개발 지방정부협의체(IFAM)’ 간 양해각서 체결식이 열렸다. 박 구청장은 이 협약식에서 송파구의 사회적 경제기업 현황과 송파 사회적경제지원센터, 송파 참살이 실습터 등을 비롯한 관련 지원정책을 자세히 소개했다. 아울러 송파 일자리통합지원센터 및 송파ICT창업지원센터 등의 차별화된 일자리 창출 정책을 알렸다.

박 구청장은 지방정부 협의회 한국 정부대표단 자격으로 코스타리카 대통령의 초청을 받아 정부 부처 관계자, 국회의원들과 지난 7일부터 코스타리카를 방문 중이다. 박 구청장은 사회적 경제의 모범도시로 꼽히는 코스타리카 현지 성공사례 학습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박 구청장은 “코스타리카는 헌법에서 사회연대경제의 정신을 강조하고, 관련 정책이 사회 전반에 잘 적용돼 있다”면서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의 사회적 경제 기업의 질적 성장과 생태계 조성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송파구가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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