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리우드 영화 서울서 만든다...‘아쿠아맨’ 시각효과 제작 ‘스캔라인VFX’ 6번째 글로벌 스튜디오 서울 유치

헐리우드 영화 서울서 만든다...‘아쿠아맨’ 시각효과 제작 ‘스캔라인VFX’ 6번째 글로벌 스튜디오 서울 유치

황비웅 기자
황비웅 기자
입력 2019-07-03 17:59
수정 2019-07-03 17:5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글로벌 시각효과 제작업체 ‘스캔라인VFX’의 서울 스튜디오 개소식 참석자들이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산학협력연구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태성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이장호 서울영상위원회 위원장, 스테판 트로얀스키 스캔라인 대표,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서울시 제공 2019.7.3
글로벌 시각효과 제작업체 ‘스캔라인VFX’의 서울 스튜디오 개소식 참석자들이 3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산학협력연구센터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태성 산업통상자원부 무역투자실장, 이장호 서울영상위원회 위원장, 스테판 트로얀스키 스캔라인 대표,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
서울시 제공 2019.7.3
영화 ‘어벤져스’, ‘아쿠아맨’ 등의 시각효과(VFX) 제작에 참여한 글로벌 혁신기업인 ‘스캔라인VFX’가 서울 마포구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 산학협력연구센터에서 글로벌 스튜디오를 아시아 최초이자 여섯 번째로 개소한다고 3일 밝혔다.

1989년에 설립된 스캔라인은 매년 15편 이상의 할리우드 영화 시각효과를 제작해 왔다. 한국인 직원 30여명이 있는 캐나다 밴쿠버 본사를 비롯해 몬트리올과 독일 뮌헨·슈투트가르트,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스튜디오가 있다. 서울 글로벌 스튜디오는 DMC 산학협력연구센터 9층과 12층에 자리잡는다. 9층에서는 할리우드 영화의 영상물을 작업하고 12층에서는 연구개발 인력 육성, 국내 영상 관련 학과 대학생 대상 트레이닝 등이 진행된다.

조인동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스캔라인과 같은 신성장동력 기업 유치를 위해 산업통상자원부 등과 긴밀히 협력해 투자하기 좋은 도시 서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를 이끄는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성동3)이 지난 18일 종로구 서울글로벌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현장을 찾았다. 서울시자원봉사센터 법인설립 20주년을 맞아 마련된 이번 행사에서 이 위원장은 축사를 맡아 자원봉사가 지닌 사회적 가치를 짚어보고 미래세대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 구상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미래세대 성장의 힘, 자원봉사’라는 슬로건 아래 오후 2시부터 2시간 반 동안 펼쳐졌다. 현장에는 자원봉사센터를 비롯해 교육청과 대학, 기업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0여 명이 자리를 채워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행사는 ▲청소년 봉사학습 및 서울동행 청년 봉사의 사회적 성과를 기반으로 한 서울형 자원봉사 정책 제시 ▲교육청·대학·기업 등 영역별 협력을 통한 자원봉사 활성화 방안 도출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발제에서는 이선미 서울여자대학교 교수가 “왜 지금, 미래세대에게 봉사 경험인가”를 주제로 자원봉사의 교육적 의미와 사회적 가치를 분석했고, 김자옥 서울시자원봉사센터 팀장이 “배움과 성장을 잇는 서울형 미래세대 자원봉사”를 주제로 서울형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진경 광운대 교수를
thumbnail - 이민옥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서울 자원봉사 컨퍼런스’ 참석… 미래세대 자원봉사 지원 의지 밝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서울신문 신규가입 & 케찹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