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대전시티즌에 선수 추천한 김종천 대전시의장 피의자로 소환 예정

속보-대전시티즌에 선수 추천한 김종천 대전시의장 피의자로 소환 예정

이천열 기자
이천열 기자
입력 2019-05-13 15:49
수정 2019-05-13 15:4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프로축구 대전시티즌 선수선발 부정 사건을 수사 중인 경찰이 연루 정황이 있는 김종천 대전시의회 의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경찰은 13일 김 의장을 업무방해 등 혐의로 입건했고, 사실관계 확인을 위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해 말 대전시티즌 선수선발을 앞두고 고종수 감독에게 자신의 지인인 현역 영관급 장교의 아들을 추천해 선수선발위원회의 업무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의장이 추천한 후보 선수는 2차 테스트에 합격한 15명에 포함됐으나 2차 테스트 점수 조작 의혹이 불거지면서 선발 과정이 중단됐다.

경찰은 김 의장이 시민구단인 대전시티즌에 대한 지원예산 편성 등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위치이기 때문에 추천이 압력으로 작용하고 지인과의 거래도 없지 않았을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앞서 김 의장의 측근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경찰 관계자는 “김 의장과 소환일정을 조율 중이다. 적법한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대전시티즌이 좋은 구단으로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좋은 선수를 추천했을 뿐 다른 의도는 없었다. 경찰조사 과정에서 오해를 풀겠다”고 말했다.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서울시의회 최유희 의원(국민의힘, 용산구2)은 지난 9일 권영세 국회의원과 함께 한강중학교에서 열린 ‘2026학년도 고교학점제 이해 및 고입 진로·진학 관련 학부모 연수’에 참석했다. 이번 연수는 2027학년도 고입을 준비하는 학부모와 학생에게 진로·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고교학점제와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이날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한강중학교 멀티미디어실에서 학부모와 학생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고교학점제와 고입 진로·진학에 관한 특강을 통해 변화하는 고입 제도를 이해하고,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고교 선택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연수는 학생과 학부모가 진로와 진학의 방향성을 함께 모색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학교 측은 학부모의 진로·진학 설계 능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학교와 가정 간 지속적인 교류 및 협조 체계를 견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아울러 현장에는 용산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함께 점검하기 위해 권영세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했다. 국회와 서울시의회가 손을 잡고 교육 현장을 방문한 만큼, 학부모와 학생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진로·진
thumbnail - 최유희 서울시의원, 권영세 국회의원과 한강중 찾아 고입·고교학점제 학부모 연수 참석

대전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GO FREE RUN 참가자라면 메가커피 쏙! 신규회원 1,000명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