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간 개에 물린 피해자 6천800명…“목줄·입마개 필수”

3년간 개에 물린 피해자 6천800명…“목줄·입마개 필수”

김태이 기자
입력 2019-02-13 14:20
수정 2019-02-13 14:2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소방청은 최근 3년간 개에 물리는 사고를 당해 119구급대의 도움으로 병원에 간 인원이 6천883명이라고 13일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개에 물린 환자는 2016년 2천111명, 2017년 2천404명, 2018년 2천368명 등으로 매년 2천 명 이상이 사고를 당했다.

소방청은 개에 물리면 즉시 흐르는 물로 상처를 씻어야 하며 출혈 부위는 소독된 거즈로 압박하는 등 응급처치를 한 뒤 신속히 의료기관에서 치료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또 어린이와 개가 단둘이 있게 하지 말아야 하며 개를 데리고 외출할 때는 반드시 목줄과 입마개를 채워야 한다고 권고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쿠팡 가입유지 혹은 탈퇴할 것인가?
쿠팡이 개인정보 유출 의혹 이후 진정성 있는 사과보다는 사태 축소에 급급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 30~31일 국회 청문회에서 보여준 관계자들의 불성실한 태도 또한 도마 위에 올랐습니다. 하지만 쿠팡 측은 이러한 논란에도 '탈퇴 회원은 많지 않다'고 발표했습니다. 과연 여러분은 앞으로도 쿠팡 회원을 유지하실 생각입니까?
1. 유지할 계획인다.
2. 탈퇴를 고민 중이다.
3. 이미 탈퇴했다.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