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부터 서울서 고졸 검정고시 수수료 면제

올해부터 서울서 고졸 검정고시 수수료 면제

박재홍 기자
박재홍 기자
입력 2019-01-01 13:46
수정 2019-01-0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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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올해부터 1인당 2만원 고졸 검정고시 수수료 면제
올해부터 서울에서 고졸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모든 응시생은 수수료를 내지 않아도 된다.

서울교육청은 올해 시행하는 1회 검정고시부터 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응시수수료(1인당 2만원)을 면제한다고 1일 밝혔다.

서울교육청은 1971년 초·중·고등학교 졸업학력 검정고시 수수료 징수 조례 제정에 따라 검정고시 수수료를 징수한 이후 2010년 중학교 검정고시 수수료 면제, 2014년 저소득층(국민기초생활수급자 및 한부모 가정 자녀) 고졸 검정고시 수수료 면제 등을 시행했다. 지난달 17일 서울 시의회에서 고졸 검정고시 수수료 징수 조례 폐지조례(안)이 가결되면서 올해부터는 고졸 검정고시 응시생 전원이 수수료를 낼 필요가 없어졌다.

서울교육청은 이번 조치에 따라 매년 고졸 검정고시에 지원하는 약 8500명(총 1억 7000만원) 정도의 지원자들이 혜택을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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