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에 멈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하루만에 운영 재개

미세먼지에 멈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 하루만에 운영 재개

김태이 기자
입력 2018-12-23 11:04
수정 2018-12-2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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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미세먼지 주의보 오늘 오전 8시 해제

미세먼지 공습에 개장 하루 만에 문을 닫았던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23일 운영을 재개한다.
‘스케이트 타고 싶은데...’
‘스케이트 타고 싶은데...’ 22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이 초미세먼지 주의보 발령으로 운영이 중단돼 어린이들이 아쉬운듯 스케이트장을 바라보고 있다.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1시간 30분 간격으로 평일 8회차, 주말 9회차까지 운영한다. 단 시민 안전을 위해 초미세먼지 주의보 또는 수도권형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운영을 중단한다. 2018.12.22.
뉴스1
서울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민들이 스케이트장을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21일 개장한 스케이트장은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에 22일 낮 12시 30분 운영을 중단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이날 오전 8시 해제됐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 75㎍/㎥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발령된다.

서울시는 스케이트장 이용이 미세먼지 등으로 불가능할 경우 사전에 서울광장 홈페이지(www.seoulskate.or.kr)에 공지한다.

또 이용객이 직접 대기질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전광판도 스케이트장 현장에 마련했다.

스케이트장은 내년 2월 10일까지 즐길 수 있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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