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7년 연속 자치회관 우수구 선정

서울 강서구, 7년 연속 자치회관 우수구 선정

홍인기 기자
홍인기 기자
입력 2018-10-26 14:08
수정 2018-10-26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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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가 7년 연속 ‘자치회관 우수구’로 선정됐다. 강서구는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벌인 평가에서 우수 자치구로 뽑혀 6400만원의 보조금을 받게 된다. 구는 자치회관 역량 강화를 위해 보조금을 사용할 예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자치회관 운영평가는 대학교수, 주민자치 전문가, 시민단체 대표 각 2명씩 외부위원을 포함한 평가 위원이 서면평가와 현장평가를 통해 진행됐다. 현장평가에서 강서구는 등촌2동 ‘등마루골 한마음 축제’와 방화1동 ‘방화쌈지마을 한마당 축제’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방화1동의 ‘방화쌈지마을축제’는 현대식 아파트와 오래된 주택, 마곡지구가 들어서면서 새로운 인구가 유입되는 등 변화한 마을 환경을 맞은 주민들에게 새로운 관계망 형성에 도움을 주고자 기획됐다. 등촌2동의 ‘등마루골 한마음 축제’는 역사퀴즈대회, 그림전시회 등 다양한 기획으로 기존 축제의 형식을 깨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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