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내달부터 동대문시장에 바이어라운지 운영

중구, 내달부터 동대문시장에 바이어라운지 운영

주현진 기자
주현진 기자
입력 2018-10-26 09:37
수정 2018-10-26 09:3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중구는 서울시설관리공단, 동대문시장 글로벌명품시장 육성사업단과 손잡고 오는 11월 초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패션몰 4층에 ‘동대문패션도매시장(DFWM) 바이어라운지’를 오픈한다고 26일 밝혔다. 동대문시장을 찾는 국내·외 바이어와 상인들에게 비즈니스 용도의 편의공간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165㎡(50평) 규모의 바이어라운지에서는 상품 쇼룸과 상품 구매 지원 기능은 물론 간단한 행사와 패션쇼까지 가능하다. 라운지는 시장 영업시간에 맞춰 평일(월~금) 저녁 8시부터 새벽 4시까지 운영하며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가 가능한 직원이 고객 지원 서비스를 담당한다. 앞으로 중구는 라운지에 대한 정책지원과 홍보를, 서울시설공단은 시설물 관리를, 육성사업단은 운영 전반을 맡으며 협업해 나갈 계획이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이번 바이어라운지는 동대문시장 활성화의 교두보로서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이를 발판으로 동대문이 패션 한류의 중심으로 도약하도록 다함께 힘을 모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과 함께 만든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준공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박춘선 의원(강동2, 국민의힘)은 지난달 30일 열린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준공식에 참석해, 고덕동의 12년 숙원사업이 마침내 완성된 것을 주민들과 함께 축하했다. 박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에서 강동구 제3선거구(상일1·2동, 고덕2동, 강일동) 시의원으로 재임하며 동명근린공원 현장을 수시로 점검하고 사업을 섬세하게 살폈다. 이 과정에서 박 의원은 서울고덕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자 주차장 출입구를 조정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서울시 본예산 8억원과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을 합해 총 38억 원의 예산을 성공적으로 확보했다. 이후 제12대 선거구 개편(제2선거구)에 따라 관할 지역구(상일1동, 명일1·2동)에 변화가 생겼으나, 지역 경계가 조정됐다고 해서 주민과의 약속마저 변할 수는 없다는 신념 아래 숙원사업이 완성되는 순간까지 현장을 굳건히 지켰다. 동명근린공원 주변은 1985년에 조성된 고덕지구 단독주택이 밀집해 있는 지역이다. 아리수로 확장 공사와 함께 어린이보호구역 안의 노상주차장이 사라지면서 주차난이 점차 심각해졌고, 주민들의 불편도 지속되어 왔다. 이에 강동구는 지난 2014년부터 숙원사업으로 공영주
thumbnail - ‘강동엄마’ 박춘선 서울시의원, 주민과 함께 만든 ‘동명근린공원 공영주차장’ 준공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