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전 경기도 김포시 마산동 김포생활체육관에서 열린 영결식에는 김부겸 행정안전부 장관, 이재명 경기도지사, 배명호 김포소방서장을 비롯해 유가족과 동료 소방대원 등 1천200여 명이 참석했다.
임용 동기인 오 소방장과 심 소방교는 12일 오후 1시 33분께 “민간보트가 신곡 수중보에 걸려 있다”는 신고를 받고 함께 출동했다가 수난구조대 보트가 전복되면서 실종됐다.
수중보 인근 물살이 센 탓에 구조대 보트와 함께 급류에 휩쓸린 것으로 소방당국은 판단했다. 이들은 모두 사고 발생 이틀째인 13일 오후 각각 숨진 채 발견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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