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쇼핑, 결식 아동 위해 기부금 전달

우체국쇼핑, 결식 아동 위해 기부금 전달

입력 2018-02-19 13:43
수정 2018-02-19 13:4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고객과 공급업체가 함께 설선물할인대전 캠페인을 통해 수익금 기부

이미지 확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구축하고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이 지난 14일 결식 아동을 위한 기부금과 물품 5천8백여만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구축하고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이 지난 14일 결식 아동을 위한 기부금과 물품 5천8백여만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가 구축하고 한국우편사업진흥원이 운영하는 우체국쇼핑이 지난 14일 결식 아동을 위한 기부금과 물품 5천8백여만 원을 굿네이버스에 전달했다.

‘2018년 우체국쇼핑 행복나눔캠페인’은 지난 1월 22일부터 2월 9일까지 설선물할인대전 기간 동안 우체국쇼핑몰에 방문한 고객 수에 따라 일정 금액을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좋은 취지에 공감하는 우체국쇼핑 업체도 김, 즉석국, 곶감 등 3천여 개의 농수축산물을 보내왔으며, 회원은 포인트 기부로 캠페인에 참여했다. 19일 동안의 캠페인으로 특산물, 현금 등 총 58,610,690원이 모였고, 이 기부금과 물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방학 중 소외되는 위기 가정의 결식 아동에게 전달된다.

올해로 32살이 된 우체국쇼핑은 전국 특산물을 산지의 신선함을 담아 집까지 안전하게 배송하는 공공쇼핑몰로서 공익가치 실현을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안심 먹거리를 제공하고, 생산자에게는 판로 확대를 지원해 온 노력으로 2016년 서울시 전자상거래 쇼핑몰 1위, 2017년 한국유통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하였다.

임정수 원장은 본사를 찾은 김인희 굿네이버스 부회장을 만나 기부금과 물품을 전달하며 “따뜻하게 보내야할 설 명절에 소외받고 어려운 결식아동을 돕기위해 우체국쇼핑과 고객, 공급업체, 굿네이버스가 함께 협력한 성공적인 공익 캠페인이었다”며, “우체국쇼핑은 앞으로도 공공쇼핑몰로서 지역생산자에 대한 판로 확대와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복지 활동에 앞장서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우체국쇼핑은 1986년 농수축산물 수입 개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경제 활성화 및 판로개척을 위한 공익적인 목적으로 시작됐다. 현재 전국 3,600여개 우체국의 우편물류망을 통해 9,800여개의 특산물이 판매되고 있으며 농어민에게는 판로개척의 기회를, 소비자에게는 품질 좋은 지역특산물을 편리하게 구입할 수 있는 공공쇼핑몰이다.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서울시의회 이영남 의원(더불어민주당·동대문구 제1선거구)이 22일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역사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겠다고 선언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사업은 총 63억 5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에스컬레이터 2대를 신설한 프로젝트다.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이후 지장물 이설, 임시보행로 및 차수벽 조성, 기존 구조물 철거 및 신규 구조물 축조, 건축 마감에 이르기까지 제반 공정을 차근차근 거쳐 이날 최종 결실을 맺게 됐다. 이 의원은 “제기동역 1번 출입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줄이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이동 환경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이 오늘 결실을 맺게 됐다”며 “특히 어르신과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비롯해 많은 시민들이 제기동역을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에스컬레이터가 설치되기까지 공사 과정에서 시민들의 불편도 적지 않았지만, 서울교통공사와 시공사, 관계자들이 노력해 개통까지 차질 없이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thumbnail - 이영남 서울시의원, 제기동역 1번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개통식 참석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