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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 가득 ‘택배 숲 ’
설연휴를 아흐레 앞둔 6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우편물류센터에 밀려드는 명절 소포와 택배 우편물이 한가득 쌓여 있다. 우정사업본부는 ‘설 우편물 특별소통기간’인 오는 20일까지 소포 우편물 약 1600만 개가 접수될 것으로 보고 비상근무체계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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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07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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