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신임 서울중앙지법원장으로 임명된 민중기 서울고법 부장판사(59)가 성희롱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민중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2015년 10월 동부지방법원장 시절 국정감사에 참석한 모습.
연합뉴스
민 부장판사는 5일 서울고법을 통해 “그 직후 참석자들에게 정식으로 사과했고, 지금도 죄송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민 부장판사는 지난 2014년 20여명의 기자와 판사 7명이 참석한 술자리에서 “남자가 여자를 만족시키는 데 뭐가 필요한지 아느냐, 신용카드 한 장이면 된다” 등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 부장판사는 “참석자수, 맥락 등에 있어서 기억과 다소 다른 면이 있고 오래 전의 일이라 정확한 동작, 표정 등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전체적으로 부적절한 언행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2015년 10월 동부지방법원장 시절 국정감사에 참석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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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기 서울고법 부장판사
2015년 10월 동부지방법원장 시절 국정감사에 참석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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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0월 동부지방법원장 시절 국정감사에 참석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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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부장판사는 지난 2014년 20여명의 기자와 판사 7명이 참석한 술자리에서 “남자가 여자를 만족시키는 데 뭐가 필요한지 아느냐, 신용카드 한 장이면 된다” 등 부적절한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 부장판사는 “참석자수, 맥락 등에 있어서 기억과 다소 다른 면이 있고 오래 전의 일이라 정확한 동작, 표정 등은 기억이 나지 않는다”면서도 “전체적으로 부적절한 언행에 대하여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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