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소청도 해역서 화물선 침몰…3명 실종

인천 소청도 해역서 화물선 침몰…3명 실종

이혜리 기자
입력 2017-12-04 18:00
수정 2017-12-04 18:1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4일 오후 4시 23분쯤 인천시 옹진군 소청도 남서방 54마일 공해 상에서 선명 미상의 상선이 침몰 중이다.

이 사고로 선원 10명 중 7명이 구조되고 3명이 실종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상선이 한국 선적인지와 승선인원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중국 선적으로 추정되는 화물선이 인근 해역을 항해 중 발견해 미얀마 국적 선원 1명을 구조했고 중국 해군이 6명을 구조했다.

해양경찰청은 현지 구조세력과 교신을 했지만, 중국 당국은 중국 구조세력이 현장에 있으니 한국 해경의 지원이 필요 없다는 답을 받았다.

현장에서는 상선에서 떨어져 나간 컨테이너 10여 개가 발견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