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일주일 ‘지각’…새달 2일부터 본격적 장맛비 시작

장마 일주일 ‘지각’…새달 2일부터 본격적 장맛비 시작

입력 2017-06-30 17:28
수정 2017-06-30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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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부터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된다.

30일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장마전선은 남해상에서 동쪽으로 서서히 이동하고 있다. 남부지방 일부가 새달 1일 새벽 장마전선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비가 내릴 전망이다.

하지만 곧 장마전선이 약해지면서 일시적인 소강상태가 나타날 것으로 예측된다.

본격적인 장맛비는 새달 2일 새벽 서쪽 지방부터 내리기 시작해 낮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

3일까지 중부지방과 일부 남부지방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시간당 30㎜ 이상 내릴 전망이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이틀간 200㎜ 이상의 큰비가 내리는 곳도 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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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중부지방 기준 장마가 7월 2일 시작한다며 “평년보다 7∼8일 늦었다”고 설명했다. 평년의 경우 6월 24∼25일 중부지방 장마가 시작해 한 달여 후인 7월 24∼25일 끝났다.
서울, 경기, 충청 일부 지역 ‘호우주의보’ 발령
서울, 경기, 충청 일부 지역 ‘호우주의보’ 발령 금요일인 29일 오전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서울·경기·충남 등 일부 지역에 천둥, 번개와 함께 시간당 30㎜ 안팎의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많은 비의 영향으로 서울시는 청계천 출입과 증산교 등의 통행을 통제했다. 서울신문DB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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