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목포로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마린호에 실린 세월호가 31일 침몰 1080일 만에 전남 목포시 목포신항만으로 들어오고 있다. 2017.3.31 [항공촬영팀=연합뉴스]
침몰 사고 이후 1080일 만이다.
세월호는 이날 반잠수식 선박 화이트마린호에 누워 목포신항에 도착하면서 ‘마지막 여정’을 끝냈다.
화이트마린호는 이날 오전 7시 닻을 올리고 동거차도 인근 해역을 출발했다.
당초에는 시속 13∼18.5km의 속도로 105㎞를 운항해 오후 2시 30분쯤 목포신항에 도착할 예정이었으나 소요시간을 1시간 반 앞당겼다.
반잠수식 선박의 속도를 더 내는 것은 전적으로 도선사와 선장의 결정이다.
반잠수식 선박을 철재부두에 접안하는 작업은 1시 30분쯤 끝난다.
장은석 기자 esjang@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야해도 너무 야해” 나체에 주요부위만 가렸다…비난 쏟아진 유명 여배우 광고[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072429_N2.jpg.webp)


![thumbnail - “11년간 항암치료 받았는데” 암이 아니었다…진단 내린 의사는 “이미 은퇴”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15/SSC_20260915155314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