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서 화물차가 전봇대와 충돌…군의회 부의장 숨져

합천서 화물차가 전봇대와 충돌…군의회 부의장 숨져

입력 2016-08-02 06:03
수정 2016-08-02 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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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3시께 경남 합천군 묘산면 창촌리 창촌마을 앞 도로에서 이창균(58) 합천군의회 부의장이 몰던 포터 화물차가 도로를 벗어나 전봇대를 들이받았다.

이 부의장은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 부의장은 화물차에 혼자 타고 합천읍에서 묘산리에 있는 집으로 돌아가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의장은 지난달 초 합천군의회 후반기 부의장에 선출됐다.

빈소는 합천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 개최

서울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이상훈 대표의원)이 지난 18일 서울시 및 서울시교육청과 정책협의회를 열어 주요 시정 및 교육 현안에 머리를 맞댔다. 이번 자리는 의회와 집행부 간의 소통을 공고히 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과제들을 세심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11시 서울시청 본관 간담회장에서 열린 서울시와의 정책협의회에는 이상훈 대표의원을 비롯한 대표단과 박찬구 정무부시장 등 서울시 주요 실·국장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제339회 임시회 주요 안건을 보고했으며, 대표단은 주요 시정 현안을 면밀히 살피며 현안별 대응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 제시했다. 특히 대표단은 최근 기후동행카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한 혼란을 지적하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면밀히 준비하고, 예산 낭비 없이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대안을 찾아달라”고 주문했다. 기후재난 대응에 대한 당부도 이어졌다. 최근 폭염과 집중호우, 혹한 등 극한 기후가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기존 대응 방식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다. 대표단은 “단기적인 대응을 넘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후위기에 대비하고, 보다 섬세하고 촘촘한 기후재난 대응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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