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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서울 광화문광장 세종대왕 동상에 올라가 ‘최저임금 1만원’을 요구하던 아르바이트노동조합인 알바노조 관계자가 경찰에 연행되고 있다. 이들은 최저임금 결정 마감 시한(16일)이 임박했는데도 최저임금결정위원회와 정부가 아무런 조처를 하지 않는 데 항의하며 기습 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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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7-13 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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