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의 한 다세대주택에서 함께 살던 20대 쌍둥이 형제가 숨진 채 발견됐다.
2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께 마포구의 다세대주택 반지하방에서 A(28)씨 형제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기척이 없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집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이들을 발견했다. 시신의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둘 다 특별한 외상이 없어 경찰은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려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은 부모가 없는데다 특별한 직업도 없었던 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27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께 마포구의 다세대주택 반지하방에서 A(28)씨 형제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기척이 없는 점을 이상하게 여긴 집주인의 신고로 출동한 소방대원들이 이들을 발견했다. 시신의 부패 정도는 심하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둘 다 특별한 외상이 없어 경찰은 이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경찰은 정확한 사인을 파악하려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했다.
경찰은 부모가 없는데다 특별한 직업도 없었던 이들이 경제적인 어려움 때문에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경복궁서 ‘담배’ 피우고 ‘대변’ 본 중국인들…“냄새 맡아봐라” 황당](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094527_N2.jpg.webp)
![thumbnail - 64세 짐 캐리, 한국계 추정 ‘민아’와 극비리 3번째 결혼… “숭고한 동반자”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1/SSC_20261001174803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