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교 4학년생 남자아이, 여교사 얼굴 주먹으로 때려
경북도내 한 초등학교에서4학년생 A 군은 지난 21일 담임 여교사 얼굴을 주먹으로 때렸다. 같은 반 친구와 다툰 일을 두고 담임 여교사가 서로 사과하라고 요구한 데 반발한 것이다.
다툰 친구는 A 군에게 사과했으나 A 군은 사과의 말을 거부하고 여교사 얼굴을 세게 때렸다. 여교사는 2주 진단을 받아 병가를 냈다.
학교 측은 교권보호위원회에서 대응책을 마련하려다가 여교사 반대로 위원회를 열지 않았다. A 군과 A 군의 학부모가 담임 여교사에게 사과문을 제출했기 때문이다.
학교 측은 A 군을 다른 학교로 전학시키고 이 문제를 마무리 지었다. 또 A 군이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것으로 보고 학부모에게 병원 진료를 받도록 권유했다.
이 학교 교장은 “단 한 차례 맞았지만, 여교사가 많이 다쳐 2주의 병가를 냈다”면서 “해당 어린이와 학부모가 사과해 전학 보내는 것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부산 한 찜질방 갔다가 빈대 옮았다”…유튜버가 확인한 심각한 실태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7/SSC_20260927092316_N2.jpg.webp)

![thumbnail - “지퍼 줄줄 내려가”…리센느 메이, 무대 중 아찔 사고 [포착]](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6/SSC_20260926091448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