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엑스 아쿠아리움은 1일 멸종위기 1종으로 지정된 훔볼트 펭귄 세 마리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아기 펭귄에게는 대한민국 독립을 세계에 알린 3·1절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로 ‘대한’, ‘독립’ ‘만세’라는 이름을 붙였다.
아기 펭귄들은 당분간 어미 펭귄의 보살핌 속에 지내다 약 3개월 후 테마존 ‘펭귄들의 꿈동산’에서 관람객들을 맞을 예정이다.
용해진 아쿠아리스트는 “훔볼트 펭귄은 온도, 곰팡이, 세균에 민감해 사육과 번식이 힘든 개체로, 부모가 다른 세 마리의 펭귄이 같은 날 태어난 것은 이례적”이라고 설명했다.
2012년 국내 최초로 훔볼트 펭귄 3세대 번식에 성공해 화제가 된 바 있는 코엑스 아쿠아리움은 3·1절을 맞아 태극기 게양 인증사진을 매표소에서 제시하면 동반 1인까지 입장요금 3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이 이벤트는 6일까지 진행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결혼식 전날 도우미 성폭행한 예비신랑…“멈칫거리더라” 충격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5/21/SSC_20260521173412_N2.jpg.webp)
![thumbnail - 40년간 생활비 더치페이한 부부…“집에 CCTV도 설치” 충격 사연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092538_N2.png.webp)

![thumbnail - 남동생 구하려던 누나에게…“변호 비용은 성관계” 충격 제안한 변호사 최후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15/SSC_20260815145336_N2.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