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호선 서울시청역 앞 도로 일부 침하…교통 통제

2호선 서울시청역 앞 도로 일부 침하…교통 통제

입력 2016-02-25 14:58
수정 2016-02-25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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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착조사로 원인 파악 예정

25일 오후 1시께 지하철 2호선 서울시청역 앞 서소문로에서 일부 도로 침하 현상이 발생해 일대 차량 통행이 제한됐다.

중구청에 따르면 도로 침하 현상으로 서소문로 시청방향 3·4차로 교통이 통제 중이다. 시청역 9번 출구 쪽 엘리베이터 1기 운행도 중단됐다.

도로 침하 규모는 가로 3m, 세로 6m로, ‘싱크홀’로 알려진 구멍 형태는 아니며 지면이 평균보다 조금 내려앉은 형태다.

중구청은 “서부도로사업소에서 도로를 뚫어야 침하 원인과 정확한 침하 규모를 알 수 있다”며 “하수도 누수는 원인이 아닌 것으로 확인했다”고 말했다.

교통 통제와 엘리베이터 운행 중단이 언제까지 이뤄질지는 현재로서는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구는 설명했다. 서울메트로는 지하철은 정상 운행 중이라고 밝혔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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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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