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일출 보자” 연휴 360만대 이동 입력 2015-12-31 22:30 수정 2016-01-01 04:08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6/01/01/20160101012015 URL 복사 댓글 0 이미지 확대 닫기 이미지 확대 보기 새해를 하루 앞둔 31일 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 강천터널 부근이 새해 일출을 보려는 차량으로 가득차 정체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는 31일 해맞이 연휴 교통량이 360만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2016-01-01 1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