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신혼부부·1인가구 맞춤임대 52가구 공급

서울 신혼부부·1인가구 맞춤임대 52가구 공급

입력 2015-07-14 08:10
수정 2015-07-14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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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SH공사(사장 변창흠)는 신혼부부와 1인가구를 대상으로 서초구 우면2지구 단지형 다세대주택(서초네이처힐가든) 등 잔여 공가(空家) 52가구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급 가격은 주변 시세의 30∼50% 수준으로 저렴하며, 특히 우면2지구 다세대주택은 목돈 마련이 어려운 젊은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공급한다.

세부적으로 우면2지구 다세대주택(46∼79㎡)은 만 19∼40세 미만의 근로 중인 혼인 기간 5년 이내의 부부, 신정도시마을(39㎡)은 혼인 기간 5년 이내 신혼부부, 방화동(13∼23㎡)과 문정동(14㎡) 원룸은 1인가구에 공급된다.

공사는 무주택가구 구성원과 무주택가구주 중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50% 이하인 사람에게 우선으로 공급할 계획이며, 미달 시 70% 이하인 사람에게 공급한다.

우면2지구 다세대주택은 임대보증금이 1천900만∼2천700만원, 월 임대료가 24만 9천∼36만 7천원이다. 신정도시마을은 임대보증금이 4천34만원, 월 임대료가 30만 7천200원이다.

방화동 원룸은 임대보증금이 1천513만∼2천573만원, 월 임대료가 14만 5천500∼24만 7천원이며 문정동 원룸은 임대보증금이 2천255만원, 월 임대료가 15만 800원이다.

공사는 22∼23일 인터넷(www.i-sh.co.kr)으로만 청약신청을 받는다. 문의는 콜센터(☎ 1600-3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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