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성북경찰서는 여성 세 명의 신체 부위를 만진 혐의로 서울지방경찰청 101경비단 서모(27) 순경을 체포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서 순경은 성북구 정릉 숙소 근처에서 지난 1일과 4일 밤 각각 20대 여성 2명과 1명을 성추행했다. 지난해 9월 청와대 내부 경비 담당인 서울지방경찰청 101경비단에 임용된 서 순경은 1년 시보 기간에 범행을 저질렀다.
2015-06-20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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