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사 참석’ 총회 참가자 148명 연락 안 돼

‘메르스 의사 참석’ 총회 참가자 148명 연락 안 돼

입력 2015-06-06 10:29
수정 2015-06-06 10:2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강남구 “참가자 2명 미열 증세로 검사 의뢰”

서울시는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감염된 의사가 참석했던 재건축 조합 총회 참가자 1천565명 중 148명이 아직 연락이 닿지 않았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총회 참가자 1천565명의 명단을 확보해 일일이 전화, 자가격리를 요청하고 일대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시가 긴급 브리핑을 열었던 4일 당시 연락이 되지 않았던 248명 중 100명은 전날 통화가 됐다.

또 총회 참가자 가운데 2명이 미열 증세를 밝히며 강남구 보건소에 찾아와 보건소는 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강남구 관계자는 “심한 열은 아니었지만 일단 행사에 참석했기 때문에 불안을 해소하는 차원에서 검사를 요청한 것”이라고 말했다.

1번 환자의 부인인 두 번째 환자가 전날 퇴원하면서 서울시내 주민등록상 메르스 확진 환자는 현재 2명이 남았다.

서울시는 이날 오전 11시30분 일일브리핑 후 오후 2시 대책회의를 열어 추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