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활절…전국 성당·교회서 미사·예배 ‘주요 일정 어떻게 되나’

오늘 부활절…전국 성당·교회서 미사·예배 ‘주요 일정 어떻게 되나’

입력 2015-04-05 10:30
수정 2023-09-18 11:0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부활절
부활절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오늘 부활절…전국 성당·교회서 미사·예배 ‘주요 일정 어떻게 되나’

부활절

기독교의 최대 축일인 부활절인 5일 전국 성당과 교회에서 부활절 미사와 예배가 잇달아 열린다.

전국 천주교회는 전날 저녁 1년 미사 중 가장 성대하게 거행하는 부활 성야 미사를 연 데 이어 이날 ‘예수 부활 대축일’ 미사를 연다.

서울대교구장인 염수정 추기경은 오후 12시 서울 명동성당에서 미사를 집전한다. 염 추기경은 강론을 통해 “오늘날의 세상은 부활하신 주님의 빛과 은총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며 우리 역시 평화를 위해 십자가를 지고 희생할 각오를 하자”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개신교계에서는 전국 교회 외에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 주관으로 부활절 예배를 연다.

전통적으로 부활절 새벽 예배를 열어 온 NCCK는 오전 5시 서울 후암동 중앙루터교회에서 ‘그리스도의 부활, 우리의 부활’을 주제로 예배를 열었다.

NCCK는 올해 예배는 소속 교회들이 공동 예배문과 기도문, 설교문으로 각 교회에서 진행하도록 하고 중앙루터교회 예배는 상징적인 의미로 200여명이 참여하는 소규모 예배로 진행했다.

한기총은 오후 5시 서울 여의도순복음교회에서 부활절 예배를 연다. 일본군 위안부, 장애인,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자 가정을 위한 예배로 진행된 이날 예배는 한기총 명예회장이자 충신교회 원로인 박종순 목사가 설교를 맡았다.

한기총은 이날 헌금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장애인, 다문화 가정, 북한이탈자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밖에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원회는 ‘그리스도의 부활, 화해와 통일로’를 주제로 오후 3시 연세대 노천극장에서 연합예배를 열고 같은 시각 ‘고난받는 이들과 함께 하는 부활절연합예배준비위’는 광화문 광장에서 ‘곁에 머물다’를 주제로 예배를 연다.

한편 인천에서는 130년 전인 1885년 4월5일 미국 감리교 선교사 헨리 아펜젤러가 제물포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한 것을 기념해 이날 각종 기념행사가 열린다.

아펜젤러 선교사가 입항했던 오후 3시에는 인천항 선교100주년 기념탑에서 아펜젤러 선교사의 입항을 재현하는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이어 오후 4시에는 국내 최초의 감리교회인 내리교회에서 한국 선교 130주년을 기념하는 연합예배가 열린다.

예배에는 1885년 입국한 또다른 감리교 선교사 메리 스크랜턴과 윌리엄 스크랜턴 모자의 후손과 미국 감리교회가 한국에 선교사를 파견하는데 공헌한 존 가우처 목사의 후손, 미국 감리교회 관계자들도 참석한다.

예배에서는 130명에게 각막이식 수술비를 지원하고 각막기증서약 캠페인을 서약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또 가우처 목사가 1907년 한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 기록했던 일기 원본이 한국 감리교회에 기증된다.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김길영 대표의원(강남6)이 YTN 라디오 ‘슬기로운 라디오 생활’에 출연해 제12대 서울시의회 운영 방향과 함께 부동산 규제 완화, 청년 정책 패러다임 전환, ‘G3 서울 플랜’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정책 비전을 밝혔다. 우선 의정 각오로 “시민이 진정으로 원하는 의회는 상호 비방하는 의회가 아니라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라며 “소수 여당으로서 철저히 정책과 대안으로 승부하겠다”는 뜻을 피력했다. 서울시 최대 현안인 부동산 정책과 관련해서는 ‘주거 안정’이라는 궁극적 목표를 명확히 했다. 주거 안정을 이루기 위해서는 재건축·재개발을 통한 실질적인 주택 공급 확대가 시급하며, 시장과 시민들에게 지속적인 공급 신호를 전달하는 것이 핵심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도시와 시민의 삶이 변한 만큼 일괄적 규제가 아닌 합리적인 ‘핀셋 규제’와 과감한 규제 완화가 이뤄져야 한다”며 현실에 부합하는 부동산 정책으로의 전환을 강조했다. 또한 제12대 의회 개원 직후 국민의힘 소속 의원 전원이 서명해 제1호 안건으로 발의한 ‘G3 서울 플랜 지원 결의안’의 당위성도 언급됐으며 “서울을 글로벌 Top 3 도시로 도약시키는 일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라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일하는 의회, 정책으로 승부할 것”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