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79.24점…쾌적성 79.86→81.17 상승폭 가장 커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79.24점…쾌적성 79.86→81.17 상승폭 가장 커

입력 2015-03-16 16:36
수정 2015-03-16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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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서울시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서울시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79.24점…쾌적성 79.86→81.17 상승폭 가장 커

‘서울 시내버스 만족도’

서울시는 한 버스 노선을 주 3회 이상 한 달 넘게 이용한 경험이 있는 고객 2만 1639명을 상대로 진행한 버스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를 16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서울 시내버스는 쾌적하고 신뢰할만하다고 평가됐다. 하지만 안정성과 편리성 측면에서는 만족도가 덜한 것으로 나타났다.

쾌적성·편리성·안전성·신뢰성 4개 항목을 조사한 결과 모든 항목에서 만족도가 전년보다 1점 이상 상승해 평균 79.24점의 만족도를 보였다.

쾌적성은 2013년 79.86점에서 81.17점으로 1.31점 올라 상승폭이 가장 컸다. 신뢰성은 77.92점에서 79.08점으로, 편리성은 77.32점에서 78.36점으로, 안전성은 76.68점에서 77.78점으로 올랐다.

시는 이번 조사에서 다소 낮게 나온 시내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 부문을 집중적으로 개선할 계획이다.

시는 승객의 안전을 위해 급출발과 급제동, 무정차 통과 등을 자제해 승객의 버스 승하차를 도울 예정이다. 또 버스 운행실태를 점검해 업체 평가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노선이나 정류소 변경, 임시운행 정보 등을 정확하게 안내해 신뢰도를 높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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