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버스 요금 100∼500원 인상 안 마련

경기도, 버스 요금 100∼500원 인상 안 마련

입력 2015-03-10 19:58
수정 2015-03-10 19:5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도는 버스 요금을 100∼500원 인상하는 세 가지 방안을 마련, 도의회에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현재 경기지역 버스 요금은 일반형 1천100원, 좌석형 1천800원, 직행좌석형 2천원이다.

첫 번째는 일반형 150원, 좌석형 250원, 직행좌석형 400원을 각각 인상하는 방안이다.

두 번째는 일반형 100원, 좌석형 300원, 직행좌석형 500원, 세 번째는 일반형 200원, 좌석형 250원, 직행좌석형 400원을 각각 올리는 내용이다.

도는 도의회 의견을 들은 뒤 서울·인천시와 협의해 일반형 요금과 인상 시기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 좌석형과 직행좌석형은 국토교통부 광역급행버스 요금 조정에 맞춰 인상할 방침이다.

도는 2011년 11월 이들 버스 요금을 200∼300원 인상한 이후 3년 가까이 동결하고 있다.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서울시의회 아이수루 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은 13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장에서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의회 대표단(Representative of the Khan-Uul District Citizens’ Representative Khural)과 면담을 갖고, 문화·교육 분야 협력과 지방외교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몽골의 수도인 울란바토르시 항올(Khan-Uul)구는 면적 503㎢, 약 32만명(2026년 기준)의 인구를 보유한 지역으로 신도시 및 공항 등 산업시설 밀집 지역이자 울란바토르 내에서도 신흥 주거지역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곳이다. 몽골 항올구의회는 이미 서울 강남구·광진구, 부산 해운대구, 경남 함안군, 울산 남구 등 국내 주요 지자체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고 활발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핵심 파트너다. 이날 방문한 6명의 대표단은 서울시의회의 선진 의정 운영 시스템과 문화·교육 정책, 도시 발전 사례를 직접 살피며 양 도시 간 실질적인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아이수루 의원은 환영 인사를 통해 “대한민국과 몽골은 오랜 우정과 협력의 역사를 이어온 중요한 동반자”라며 “몽골과 한국은 오래전부터 이어져 온 깊은 관계
thumbnail - 아이수루 서울시의원, 몽골 항올구의회 대표단과 문화·교육 협력 논의... “다양성은 도시 성장의 경쟁력”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