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종, 엑소 공연장 인근서 엑소 팬들과 마찰 일으키기도

김기종, 엑소 공연장 인근서 엑소 팬들과 마찰 일으키기도

입력 2015-03-05 19:47
수정 2015-03-0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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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종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


‘김기종’ ‘리퍼트 대사’

리퍼트 대사를 습격한 김기종 우리마당 독도지킴이 대표가 최근 아이돌그룹 엑소 공연장 인근에서 소란을 피우고, 이를 제지하던 공무원을 폭행한 사실이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김기종씨는 지난 1월 말 서울 창천동 현대백화점 신촌점 인근에서 열린 엑소 공연 도중 주변이 소란스럽다며 행패를 부리고, 지나가던 시내버스 통행을 방해한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다.

김기종씨는 아이돌 팬클럽이 행사를 위해 붙여 놓은 전단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소동을 부렸다.

이러던 중 행사 점검차 나온 서대문구청 공무원과 승강이가 벌어졌고, 김기종씨는 공무원들을 때렸다.

김기종씨의 난동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그는 별안간 도로로 뛰어들어 운행하던 시내버스를 막아서기도 했다.

결국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김기종씨를 공무집행방해와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고, 지난달 17일 사건을 서울서부지검으로 송치했다.

김기종씨는 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주최 강연회에 참석한 리퍼트 대사에게 흉기를 휘둘러 상처를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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