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은하레일 소형 모노레일 6월 착공…내년 8월 개통

월미은하레일 소형 모노레일 6월 착공…내년 8월 개통

입력 2015-02-04 15:36
수정 2015-02-04 15:3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인천교통공사는 소형 모노레일로 재탄생할 월미은하레일 보강 공사를 오는 6월 착수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교통공사는 오는 12일 우선협상대상자인 가람스페이스와 사업 추진을 위한 계약을 맺을 계획이다.

소형 모노레일은 공사와 시운전 등을 거쳐 내년 8월께 개통할 전망이다.

교통공사는 부정적인 인식이 강한 월미은하레일에서 스토리텔링이 가능한 명칭으로 이름도 바꿀 예정이다.

모노레일 차량 탑승 정원은 1량에 8명으로, 3량을 연결하면 최대 24명이 동시에 탑승할 수 있다. 현행 궤도운송법에는 시속 40km 이하의 차량을 3량까지 연결할 수 있다.

총 70량이 투입될 차량은 1분 간격으로 운행할 계획이다.

그러나 이날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업무보고에서는 가람스페이스의 기술력과 자금력에 대한 우려가 이어졌다.

새정치민주연합 이도형 의원은 “기술력도, 자금력도 없는 업체가 가람스페이스의 협력업체로 들어와 논란이 일었다”며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우려했던 바가 현실이 되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정호 교통공사 사장은 “가람스페이스의 경우 직접적인 모노레일 사업 실적은 없지만, 관련 실적이 있는 업체가 협력업체로 새로 들어와 있다”며 “우려를 불식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thumbnail -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