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너무 많이 한다고 아버지에게 머리를 한 대 맞은 10세 아들이 아버지를 경찰에 신고했다.
16일 울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9시께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A(10)군이 게임을 많이 한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훈계를 듣던 중 머리를 쥐어박히자 “아빠가 때린다”며 112신고 전화를 걸어 경찰에 알렸다.
경찰은 “아이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더니 A군과 아버지 모두 잘못을 인정했다”라며 “눈에 보이는 외상 등 아동학대 혐의점이 없어 아버지에 대해 주의 조처하고 현장에서 사건을 종결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훈육 차원에서 자녀를 때리는 것도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으로 처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찰은 아동전문보호기관을 통해 이번 사건 이전에도 폭행 사실이 있었는지 등 아버지의 아들 학대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16일 울산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15일 오후 9시께 동구의 한 아파트에서 A(10)군이 게임을 많이 한다는 이유로 아버지에게 훈계를 듣던 중 머리를 쥐어박히자 “아빠가 때린다”며 112신고 전화를 걸어 경찰에 알렸다.
경찰은 “아이의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더니 A군과 아버지 모두 잘못을 인정했다”라며 “눈에 보이는 외상 등 아동학대 혐의점이 없어 아버지에 대해 주의 조처하고 현장에서 사건을 종결했다”고 말했다.
경찰은 “훈육 차원에서 자녀를 때리는 것도 아동학대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으로 처벌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찰은 아동전문보호기관을 통해 이번 사건 이전에도 폭행 사실이 있었는지 등 아버지의 아들 학대 여부를 조사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