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D-1 내일 수능…64만명 응시

수능 D-1 내일 수능…64만명 응시

입력 2014-11-12 00:00
수정 2014-11-1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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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8시10분까지 입실’수능한파’ 감기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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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서울 서초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유의사항 안내문을 확인하고 있다.  연합뉴스
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하루 앞둔 12일 오전 서울 서초고등학교에서 한 수험생이 유의사항 안내문을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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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올해 수능은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전국 85개 시험지구 1천216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지원자는 지난해보다 1만126명 감소한 64만621명이다.

수능 응시자들은 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시험장에 들어가야 한다.

시험은 1교시 국어(08:40∼10:00), 2교시 수학(10:30∼12:10), 3교시 영어(13:10∼14:20), 4교시 사회/과학/직업탐구(14:50∼15:52), 5교시 제2외국어/한문(16:20∼17:00) 순서로 진행된다.

12일은 예비소집일로 전국 시험장에서 수험표와 유의사항을 전달한다.

올해 수능은 영어 영역은 통합형으로 전환됐으나, 국어와 수학은 쉬운 A형과 어려운 B형 중 하나를 선택하는 수준별 시험을 치르므로 수험생들은 A/B형 선택에 따라 자신의 시험장 위치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수험표를 분실한 수험생은 응시 원서 사진과 같은 원판으로 인화한 사진 1장과 신분증을 갖고 수능 당일 시험장의 시험관리본부에 신고하면 오전 8시까지 발급받을 수 있다.

수능일은 차가운 대륙 고기압이 급격히 확장하면서 전국 곳곳의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지는 ‘수능 한파’가 예상된다.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도까지 떨어지고 수원·세종 영하 2도, 춘천 영하 3도 등 중부 지방 곳곳에서 영하권의 추위가 예상되니 수험생들은 옷차림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한다.

수능일 아침 관공서와 기업체의 출근 시간은 오전 10시로 1시간 늦춰지고 전철과 시내버스는 수험생 입실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운행한다.

지각이 우려되거나 수험표를 갖고 오지 않은 수험생은 112로 신고하면 경찰이 순찰차나 사이드카로 긴급 이송해준다.

서울시는 수능일 택시 부제를 해제하고 구청이나 주민센터의 차량을 시험장 인근 주요 지하철역과 버스정류소 등에 배치한다.

수능일에 시험장 전방 200m부터 차량 출입이 통제돼 수험생들은 이 지점에서부터 차에서 내려 시험장까지 걸어가야 한다.

3교시 영어 영역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까지 25분간 소음을 통제하기 위해 비행기 이착륙이 금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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