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분기 서울시 전월세전환율 7.2%…전분기와 비슷

3분기 서울시 전월세전환율 7.2%…전분기와 비슷

입력 2014-10-29 00:00
수정 2014-10-2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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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올해 3분기(7∼9월) 서울시내 반전세 주택의 평균 전월세전환율은 연 7.2%로 전분기(7.3%)와 비슷했다고 29일 밝혔다.

전월세전환율은 전세 계약이 끝나고 재계약 시 전세금 일부를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비율이다.

자치구별로는 종로구가 8.5%로 가장 높았고, 강동구가 6.4%로 가장 낮았다.

5개 권역별로는 도심권(종로·중구·용산)은 7.7%, 동남권(서초·강남·송파·강동)은 6.9%로 나타났다.

도심권을 제외한 모든 권역에서 단독·다가구, 다세대·연립, 아파트 순으로 전월세전환율이 높았다.

전세보증금 규모별로는 보증금 1억 이하의 평균 전환율은 8.2%로 1억을 초과하는 경우보다 2%포인트 이상 높았다.

서울시 관계자는 “전세보증금을 적게 주는 세입자일수록 월세로 전환할 때 상대적으로 높은 금액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주택임대차보호법은 월차 임대 전환시 월세 전환율에 대해 기준금리의 4배수 또는 1할 중 낮은 값을 상한선으로 규정하고 있다.

지난 15일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2.25%에서 2.00%로 조정됨에 따라 전환율은 8% 이내에서 정해져야 한다.

이영숙 서울시의원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지원 사업 정상화 촉구… 더 많은 산모가 혜택 누려야”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이영숙 의원(더불어민주당·도봉1)은 지난 2일 제339회 임시회 기획경제위원회 민생노동국 대상 질의에서 박경환 서울시 민생노동국장을 상대로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의 예산 편성 불안정성을 강하게 지적하고,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수혜 대상 확대를 촉구했다.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사업은 서울시 거주 임산부 1인당 연간 24만 원 상당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를 지원하는 국·시·구비 매칭 사업(자부담 20%)이다. 해당 사업은 올해 2월 국고보조사업 추진에 따라 국비가 확정되었으나, 서울시가 지난 4월 추경에서 시비 매칭 예산을 반영하지 못하고 8월 추경에 이르러서야 8억 4100만 원을 편성하면서 사업 수행의 위험성을 높였다는 지적이다. 이 의원은 “국비가 확정되었음에도 4월 추경에서 예산이 반영되지 않고 8월 추경에야 제출된 것은 전반적인 예산 관리의 안정성과 재정건전성에 문제를 드러낸 것”이라며, “시민 혜택 축소로 이어질 수 있는 불안정한 예산 편성 행태는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 의원은 “해당 사업은 과거 시범사업 당시 임산부 만족도가 94.4점에 달할 정도로 정책 호응도가 매우 높았던 우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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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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