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투척 창원시의원 “안상수 시장에게 죄송”

계란투척 창원시의원 “안상수 시장에게 죄송”

입력 2014-09-25 00:00
수정 2014-09-25 16:4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시의회 정례회 도중 시의원으로부터 ‘계란 봉변’을 당했던 안상수 창원시장은 25일 “전치 2주의 진단결과가 나왔고 아직도 멍이 남아 있다”고 말했다.

이미지 확대
사과합니다
사과합니다 안상수 경남 창원시장에게 계란을 던진 당사자인 김성일 창원시의원이 25일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안 시장에게 공개사과를 하며 머리를 숙이고 있다.
연합뉴스
한편 김성일 의원은 이날 오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예고없이 기자회견을 열어 안 시장에게 공개 사과했다.

김 의원은 “저로 인해 지역이 시끄러워져 대단히 송구스럽다”며 “지난 16일 본회의장에서 안상수 시장에게 계란을 던진 행위에 대해 개인적으로 죄송하게 생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상기된 표정으로 사과문을 읽고 고개 숙여 인사를 한 뒤 30초만에 바로 자리를 떴다.

김 의원은 그동안 시민과 공무원, 동료의원들에게는 사과했지만 시장에게는 사과할 의향이 없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그러나 이날 경남지방경찰청에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려가 공무집행방해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은데 이어 새누리당 경남도당 윤리위원회에 출석한 뒤 입장을 바꿨다.

김 의원은 윤리위원회에 출석한 뒤 곧바로 시청을 찾아 사과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