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오후 7시 30분께 경북 포항시 남구 광명일반산업단지 내 포스코 페로실리콘공장에서 많은 분진과 매연 등이 주변 주택가로 날아들었다.
흰색 분진 등이 1시간 가량에 걸쳐 포항시 오천읍 문충리에 있는 2개 아파트단지로 날아들었고 주민들이 기침을 하는 등 피해를 호소했다.
일부 주민은 사고가 난 공장으로 찾아가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이번 사고는 페로실리콘공장내 집진시설에 문제가 생기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포항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가 주민 피해를 조사했으며, 11일 오전 중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흰색 분진 등이 1시간 가량에 걸쳐 포항시 오천읍 문충리에 있는 2개 아파트단지로 날아들었고 주민들이 기침을 하는 등 피해를 호소했다.
일부 주민은 사고가 난 공장으로 찾아가 거세게 항의하기도 했다.
이번 사고는 페로실리콘공장내 집진시설에 문제가 생기면서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포항시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가 주민 피해를 조사했으며, 11일 오전 중으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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