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추석에 모인 쓰레기는 10일부터 배출하세요”

서울시 “추석에 모인 쓰레기는 10일부터 배출하세요”

입력 2014-09-02 00:00
수정 2014-09-02 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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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추석 연휴 기간인 6일부터 9일까지 쓰레기를 밖으로 배출하지 말아 달라고 2일 당부했다.

추석에 발생한 쓰레기는 집이나 상가에서 보관한 후 10일부터 배출하면 된다.

시는 환경미화원과 생활폐기물 수집운반업체가 9일까지 휴무에 들어가고, 7∼9일에는 쓰레기의 폐기물처리시설 반입이 중지된다고 설명했다.

대부분의 자치구에서는 10일 저녁부터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부 자치구는 9일부터 수거 작업을 시작한다.

서울시는 연휴 기간 26개반 51명으로 구성된 청소상황실을 설치해 생활쓰레기 민원에 대처할 방침이다.

또 280명으로 구성된 청소순찰기동반이 순찰활동을 벌이고, 쓰레기 무단투기를 발견하면 과태료를 부과한다.

종량제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쓰레기를 버리면 20만원의 과태료 처분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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