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회 3만명 서울광장 모여…정치권 뭐하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범국민대회 3만명 서울광장 모여…정치권 뭐하나

입력 2014-08-16 00:00
수정 2014-08-16 12: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미지 확대
1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시민들이 ‘수사권, 기소권을 보장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4. 8. 15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15일 오후 서울 중구 시청 서울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회에서 시민들이 ‘수사권, 기소권을 보장하는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외치고 있다. 2014. 8. 15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대회가 15일 서울광장에서 열렸다.

세월호 참사 국민대책회의는 이날 오후 서울시청 앞 서울광장에서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위한 8·15 범국민대회’를 개최했다. 범국민대회에는 유가족과 추모객 등 3만여명(경찰 추산 1만 2000명)이 모였다.

집회 참가자들은 여·야 정치권에 기소권과 수사권이 보장된 특별법 제정을 위한 재협상을 촉구했다.

참가자들은 집회가 끝난 뒤 종로와 을지로 일대에서 도로행진을 했다. 이 과정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16일 열릴 시복미사를 앞두고 진입이 통제된 광화문광장으로 이동하면서 경찰과 충돌이 빚어지기도 했다.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집회 소식에 네티즌들은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정치권은 뭐하나”,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정부는 뭘 하고 있지?”, “세월호 특별법 제정 촉구, 어서 해결되기를”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고광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서초의 음악·문화 인프라 연계한 미래도시 청사진 그린다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고광민 위원장(국민의힘·서초3)은 지난 19일 신동욱 국회의원(국민의힘·서초을)과 함께 ‘2026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을 찾아 주민 및 축제 관계자들과 소통하고, 서초가 가진 음악·문화 자산을 지역 발전과 연계할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살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9월 19일부터 20일까지 반포대로 서초역에서 서초3동 사거리까지 약 900m 구간에서 개최됐다. ‘Seocho is the Music’을 주제로 클래식과 재즈, K-POP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과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서초를 대표하는 도심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해 왔다. 현장을 찾은 신동욱 국회의원과 고광민 서울시의원은 행사장을 두루 살피며 지역 주민들과 친근하게 소통하고 각종 체험 프로그램 부스를 방문했다. 특히 ‘클래식의 밤’ 메인 무대를 함께 관람하며 서초교향악단 등 지역 특화 문화 자원과 이를 즐기는 주민들의 열의를 생생히 체감했다. 이어진 20일 ‘K-POP의 밤’ 공연장 역시 찾아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축제의 마지막 일정까지 함께했다. 이번 방문은 단지 지역 행사에 참석하는 차원을 넘어, 서초구가 지닌 풍부한 음악·문화적 자
thumbnail - 고광민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장, 서초의 음악·문화 인프라 연계한 미래도시 청사진 그린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