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자차 건강하고 맛있게 마시는 방법

오미자차 건강하고 맛있게 마시는 방법

입력 2014-08-12 00:00
수정 2014-08-12 11:19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몸에 좋은 오미자차를 만들려면 오미자를 분쇄해 10분 이상 끓이거나 상온에서 하루 이상 우려내는 것이 좋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생리활성물질이 가장 많이 우러나는 오미자차 추출법을 실험하고 그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10분 이상 물에 끓이거나 상온(26℃)에서 24시간 동안 우려낸 오미자차 100mL 안에서 각각 5.4mg, 5.5mg의 생리활성물질이 검출됐다. 이는 시판 오미자차에 들어 있는 양보다 7∼10배 많은 것이다.

반면, 오미자를 갈지 않고 원형 그대로 끓이거나 상온에서 우려냈을 때는 생리활성물질이 각각 0.4mg, 0.1mg 나오는데 그쳤다.

쉬잔드린(schizandrin), 고미신 A(gomisin A), 고미신 N(gomisin N)과 같은 생리활성물질은 스트레스 궤양 억제, 간 기능 강화, 피로회복, 항암, 항산화, 노화억제 등에 도움이 된다.

맛은 제조법에 따라 달랐다. 끓여서 만든 오미자차는 떫은 맛이 더 강했다.

연구원은 “건강과 함께 맛까지 고려하면 오미자를 갈아 상온에서 우려낸 차를 마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말했다.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AI·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학생 읽기 역량 강화, 경제·금융교육 체계화, 온라인학교 운영 제도 정비를 담은 교육 관련 조례 3건이 서울시의회에서 일괄 의결됐다. 28일 서울시의회 제3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위원회 최재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 발의한 조례 3건이 모두 최종 의결됐다. 이번에 통과된 조례는 ▲‘서울시교육청 AI 시대 학생의 읽기 역량과 학교도서관 지원 조례안’(제정) ▲‘서울시교육청 금융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서울시교육청 공립학교 운영위원회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이다. 이번 조례안들은 AI 시대 읽기 역량 강화와 금융교육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기초 소양과 생활 밀착형 교육을 동시에 강화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그간 스마트폰과 AI 도구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 및 독서 습관 약화에 대한 우려가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돼 왔으나, 이를 뒷받침할 법적 근거가 없어 체계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다. 읽기 역량 관련 조례안은 서울시교육청이 체계적인 읽기 교육 정책을 수립하고, 학교 현장에서 이를 실질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근거를 담았
thumbnail - 최재란 서울시의원, ‘AI 시대 문해력·금융교육·학교운영’ 3대 교육 조례 본회의 통과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