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조류주의보 발령구간 독소 미검출”

서울시 “조류주의보 발령구간 독소 미검출”

입력 2014-08-08 00:00
수정 2014-08-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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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5일 조류주의보가 발령된 잠실수중보 상류 취수원 6곳과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독소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상수도연구원은 상수원 취수원(원수)과 수돗물(정수)에 마이크로시스틴류, 노둘라린, 실린드로스퍼몹신, 아나톡신-a, 삭시톡신 등 조류독소 5개 항목이 포함됐는지를 검사했다.

시는 독소가 검출되지 않았지만 악취를 유발하는 지오스민의 농도는 지난 1일 최대 39.2ng/ℓ에서 7일 최대 338ng/ℓ까지 증가해 정수 처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활성탄 투입과 중염소 처리를 통해 수돗물의 지오스민 농도를 환경부 기준인 20ng/ℓ 이하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서울과 강원도 영서 지역에 15일까지 특별한 비 소식이 없어 조류주의보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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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소속 곽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3)이 지난달 31일 제339회 임시회 교육위 업무보고 질의에서 유보통합이 단순한 행정업무 이관을 넘어, 유치원과 어린이집 간 실질적인 교육·돌봄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서울형 유보통합’의 단계별 로드맵 마련을 촉구했다. 유보통합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이원화된 관리체계를 하나로 묶어, 어떤 기관을 이용하든 모든 영유아가 공평하고 우수한 교육과 돌봄을 받도록 보장하는 국정과제이다. 이미 중앙 정부 차원에서는 교육부로 관리가 일원화되었으나, 지방 자치단체에 남아 있는 보육 업무와 관련 예산 및 인력을 시도교육청으로 넘기는 법적·행정적 절차는 관련 법률 개정의 지연으로 인해 아직 마무리되지 않은 상태이다. 이날 곽 의원은 서울시와 자치구별로 진행 중인 보육사무, 인력, 재정의 이관 준비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유보통합추진단은 현재 어린이집 관련 조직과 정원, 기록물, 회계, 재정, 재산 등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조사와 이관 작업을 추진하고 있다. 향후 교육부의 신규 유보통합 로드맵이 발표되면, 이를 바탕으로 서울 지역의 특성에 최적화된 운영 모델을 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곽 의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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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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