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조류주의보 발령구간 독소 미검출”

서울시 “조류주의보 발령구간 독소 미검출”

입력 2014-08-08 00:00
수정 2014-08-08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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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 5일 조류주의보가 발령된 잠실수중보 상류 취수원 6곳과 수돗물을 검사한 결과 독소는 검출되지 않았다고 8일 밝혔다.

서울시 상수도연구원은 상수원 취수원(원수)과 수돗물(정수)에 마이크로시스틴류, 노둘라린, 실린드로스퍼몹신, 아나톡신-a, 삭시톡신 등 조류독소 5개 항목이 포함됐는지를 검사했다.

시는 독소가 검출되지 않았지만 악취를 유발하는 지오스민의 농도는 지난 1일 최대 39.2ng/ℓ에서 7일 최대 338ng/ℓ까지 증가해 정수 처리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활성탄 투입과 중염소 처리를 통해 수돗물의 지오스민 농도를 환경부 기준인 20ng/ℓ 이하로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서울과 강원도 영서 지역에 15일까지 특별한 비 소식이 없어 조류주의보는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최원선 시의원 “서울 문화정책 해외 수출해야… 문화 ODA 선제적 준비 시급”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최원선 부위원장(국민의힘·비례대표)은 지난 1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문화본부 업무보고에서 서울시의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문화 ODA) 역량이 아직 부족하다고 짚었다. 이어 서울시가 쌓아온 풍부한 문화정책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문화 ODA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추진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최근 개정된 ‘국제문화교류 진흥법’에 따라 문화 분야 국제개발협력(ODA) 추진 근거가 신설되고 문체부 장관의 관련 역할이 명시됐다. 최 부위원장은 이를 언급하며, 문화예술과 콘텐츠 등 문화 분야가 국제개발협력의 핵심 정책으로 급부상하는 만큼, 서울시 역시 이에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해당 개정 법안은 오는 11월 20일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있다. 최 부위원장은 “ODA를 단순한 시혜성 사업으로 볼 것이 아니라 서울이 가진 문화정책과 도시 운영 경험을 해외 도시에 공유하고, 서울의 도시 이미지와 관광·문화 경쟁력을 높이는 장기적인 정책으로 봐야 한다”며 “국제개발협력을 담당하는 글로벌도시정책관과 문화본부 중 문화 ODA를 누가 주도적으로 추진할 것인지 주체와 역할을 명확히 하고, 서울형 문화 ODA 사업을 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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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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