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청렴시민감사관제’ 활성화 워크숍

권익위, ‘청렴시민감사관제’ 활성화 워크숍

입력 2014-07-24 00:00
수정 2014-07-24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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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권익위원회는 23일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의 정착과 운영 활성화를 위해 공공기관의 실무자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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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국민권익위원회 대강당에서 열린 ‘2014 청렴시민 감사관 실무자 워크숍’에 참가한 158개 공공기관의 직원들이 강연자로 나선 박재영 권익위 사무처장의 당부를 귀담아 듣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23일 서울 서대문구 통일로 국민권익위원회 대강당에서 열린 ‘2014 청렴시민 감사관 실무자 워크숍’에 참가한 158개 공공기관의 직원들이 강연자로 나선 박재영 권익위 사무처장의 당부를 귀담아 듣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워크숍에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를 운영하고 있는 18개 중앙행정기관, 31개 광역·기초 지방자치단체, 13개 교육자치단체, 96개 공직유관단체 등 158개 기관 실무자 160여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에서는 서울시립대 반부패시스템연구소 수석연구원 이선중 박사가 청렴시민감사관 제도에 대한 소개와 운영 실태 등에 대해 강의하고 서울 서대문구 등 3곳이 사례 발표를 했다.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공공기관의 투명성과 청렴성을 높이기 위해 권익위가 2010년 9월 ‘청렴옴브즈만’ 설치·운영 계획을 수립하면서 각급 공공기관에 확산됐다.

권익위 관계자는 “청렴시민감사관 제도는 공공기관의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해 외부 전문가가 감시, 조사 등을 통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는 부패 통제 시스템으로 공공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청렴성 제고를 위해 매우 중요하다”면서 “이번 워크숍과 행동개혁시민연합 등 시민단체로부터 수렴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청렴시민감사관 운영 가이드라인’을 제작해 일선기관에 배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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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2014-07-24 2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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