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전국 첫 미혼모 공동 육아방 운영

서울시, 전국 첫 미혼모 공동 육아방 운영

입력 2014-07-14 00:00
수정 2014-07-14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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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직장, 학업 때문에 아이를 맡겨야 하는 미혼모를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미혼모 전용 공동 육아방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서대문구에 있는 미혼모 보호시설 ‘구세군두리홈’에 미혼모의 아이를 돌봐주는 육아시설을 설치했다.

구세군두리홈은 임신 상태의 미혼모에게 태교부터 출산까지 필요한 여러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이다.

공동 육아방에는 보육교사 2명, 보조교사 2명이 상주해 15명의 아이를 돌본다.

서울시는 올해 보육교사 인건비와 운영비 등 8천400만원을 지원한다.

이민석 서울시의원 “아현1구역 정비구역 지정 환영”

서울시의회 이민석 의원(국민의힘, 마포1)이 지난 19일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아현1구역 주택정비형 공공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안)’이 수정 가결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번 결정으로 마포구 아현동 699번지 일대 아현1구역은 최고 35층, 총 3476세대 규모의 대단지 명품 주거지로 탈바꿈하게 된다. 아현1구역은 그간 복잡한 공유지분 관계와 가파른 경사지 등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사업 추진에 난항을 겪어왔다. 이 의원은 시의원 후보 시절부터 아현1구역 주민들을 만나 어려움을 경청하며 사업 정상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으로서 2023년과 2025년 두 차례에 걸쳐 SH공사 사장을 직접 현장으로 불러 주민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등 공공시행자인 SH공사가 적극적으로 사업에 임하도록 독려했다. 또한 그는 도계위 상정 일정을 면밀히 챙기는 등 사업 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서울시 유관 부서와 긴밀히 협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의원은 “오랜 기간 아현1구역의 변화를 위해 함께 뛰었던 만큼, 이번 구역 지정 소식이 무엇보다 기쁘고 감회가 새롭다”라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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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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