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경기지사·이재정 교육감 분향소서 첫 일정

남경필 경기지사·이재정 교육감 분향소서 첫 일정

입력 2014-07-01 00:00
수정 2014-07-01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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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도지사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1일 안산시 고잔동 화랑유원지에 마련된 세월호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를 방문하는 것으로 취임 첫 일정을 시작했다.

취임 첫 날을 맞이한 남경필 경기도지사(왼쪽에서 2번째)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오른쪽)이 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취임 첫 날을 맞이한 남경필 경기도지사(왼쪽에서 2번째)와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오른쪽)이 1일 오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세월호 희생자 정부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의 안식을 기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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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지사와 이 교육감은 오전 9시 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남 지사는 조문록에 ‘그대들의 희생을 결코 잊지 않겠습니다. 안전한 경기도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습니다’라고 적었고 이 교육감은 ‘세월호의 참극으로 희생되신 학생, 선생님, 시민의 그 꿈과 희망을 반드시 잊지 않고 이어가 이 땅에 바른 교육을 세우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남 지사와 이 교육감은 이어 유가족 대기실을 찾아 비공개 대화를 나눴다.

남 지사는 “세월호 사고에 무한한 책임을 느낀다. 남은 실종자 11명이 돌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으며 이 교육감은 “학생, 선생님들이 이 땅에서 다른 모습으로 꽃피울 수 있도록 하겠다”는 뜻을 전했다고 참석자가 전했다.

남 지사와 이 교육감은 소방본부와 자원봉사센터 등을 방문하고 관계자를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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