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감 조희연 당선 소감 “고승덕 후보 따님께 죄송”…고승덕 후보 딸에게 왜?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당선 소감 “고승덕 후보 따님께 죄송”…고승덕 후보 딸에게 왜?

입력 2014-06-05 00:00
수정 2014-06-05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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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당선인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고승덕 후보 딸’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당선자가 당선 소감에서 고승덕 후보 딸을 언급했다.

서울시교육감 조희연 당선자는 5일 오전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당선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조희연 당선자는 “상대적으로 진지한 후보에게 후한 점수를 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고승덕 후보 딸 캔디 고씨가 ‘고승덕 후보는 서울시 교육감 자격이 없다’는 글을 올려 파장을 불러왔다.

이에 조희연 당선자는 “고승덕 후보님과 따님에게 죄송스럽기도 하다”며 “그것이 참 아픈 가족사이기 때문이다. 고승덕 후보께서 나름대로 항변을 하셨고, 그런 아픈 가족사의 반사이익을 제가 얻는다는 것이 송구스럽기도 한 면이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조희연 후보는 “저를 이렇게 지지해 줘서 막판 역전드라마를 만들 수 있게 해주신 유권자 여러분께 감사하고, 이제 기쁨보다 책임감이 좀 앞선다”면서 “세월호 사건 이후 부모님들의 새로운 교육에 대한 요구 같은 것이 투표 결과에 많이 담겨 있는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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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소속 이인화 의원(국민의힘·강남3)이 개포동 일대 주민들의 출퇴근길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서울시 교통실과 긴밀한 협의를 이어온 끝에, 지난 28일을 기점으로 개포동 노선인 242번 버스의 증차와 2413번 버스의 출퇴근대 집중 배차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중랑차고지~개포동을 운행하는 242번 버스는 기존 19대에서 20대로 1대 늘어나며, 배차간격도 기존 10~17분에서 9~17분으로 조정된다. 성수동~개포동을 운행하는 2413번 버스 역시 출근 시간대(06:30~09:30)와 퇴근 시간대(17:00~20:00) 운행이 강화돼 해당 시간대 배차간격이 기존보다 1~2분 단축된다. 이번 운행 개편은 개포동 주민들이 겪어온 출퇴근길 버스 이용의 불편 사항을 접수한 이 의원이 서울시에 증차 및 배차 간격 조정을 강력히 건의하면서 시작됐다. 이에 서울시 교통실이 해당 지역의 실질적인 교통 여건과 시민들의 이동 수요를 다각도로 검토하여 최종 운행 계획에 반영한 결실이다. 이 의원은 “주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대중교통의 작은 변화가 실제 생활에서는 큰 편의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개포동 주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해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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