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정우 서울메트로 사장 사의 표명…상왕십리역 추돌 책임

장정우 서울메트로 사장 사의 표명…상왕십리역 추돌 책임

입력 2014-05-09 00:00
수정 2014-05-09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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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우 서울메트로 사장
장정우 서울메트로 사장 장정우 서울메트로 사장
장정우 서울메트로 사장 사의 표명…상왕십리역 추돌 책임

장정우 서울메트로 사장이 9일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 추돌 사고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지하철 운영시스템 개선 방안을 발표하면서 “장정우 사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하겠다고 전했다”고 말했다.

박원순 시장은 장정우 사장의 사의 표명과 관련, “(사고에 대해) 책임질 부분은 지게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금은 긴급 대책 마련하는 게 중요하고, 행정 공백 최소화가 우선”이라면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혼란을 막고 사태를 수습하는 게 최우선”이라고 말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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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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