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탓’…봄철 교통사고 겨울보다 10% 증가

‘춘곤증탓’…봄철 교통사고 겨울보다 10% 증가

입력 2014-04-09 00:00
수정 2014-04-09 07:22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야외 활동이 많고 춘곤증이 몰려오는 봄철 서울시내 교통사고가 겨울과 비교할 때 10%가량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서울시가 교통사고분석시스템을 활용한 봄철 교통사고 유형을 보면 2012년 1월과 2월 서울의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각각 2천990건, 3천69건이었으며 같은 해 3월 3천356건으로 10%가량 늘었다. 이어 4월 3천451건, 5월 3천605건까지 증가했다가 여름부터 감소하는 경향을 보였다.

서울시는 봄철 교통사고 유형으로 ▲나들이 관광버스 대형사고 ▲졸음운전 사고 ▲어린이·어르신 사고 ▲이륜차·자전거 사고 ▲안개로 인한 사고 등이 대부분이었다고 설명했다.

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대형교통사고(사망자가 3명 이상 또는 사망·부상자가 20명 이상) 617건 중 48%(299건)는 대형버스를 포함한 승합차 사고였다.

또 봄철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치사율은 일반 교통사고 치사율보다 배가 높은 것으로 파악됐다. 2008년부터 2012년까지 봄철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는 모두 3천219건이 발생해 160명이 사망했다.

서울시는 날씨가 풀리면서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어린이와 어르신, 이륜차와 자전거 운전자 사고와 잦은 안개에 따른 사고에도 주의를 당부했다.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thumbnail -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