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13세 소년이 어머니 차를 몰래 몰고 나갔다가 승용차와 순찰차를 잇따라 들이받고 경찰에 붙잡혔다.
18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2시 40분께 파주시 당하동의 한 도로에서 A(13·중1 중퇴)군이 몰고 가던 소나타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K5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났다.
A군은 500m가량을 차를 몰며 도주하다가 주차된 순찰차를 또 들이받아 경찰에 바로 붙잡혔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약 3시간 전인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어머니의 키를 몰래 빼내 차를 몰고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A군은 사고 전 동네 20여km를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경찰에서 ‘운전해보고 싶은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촉법소년에 해당, 가정법원으로 넘길 방침이다. 촉법소년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미성년자로 만 10세 이상∼만 14세 미만이 해당한다.
연합뉴스
18일 경기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후 2시 40분께 파주시 당하동의 한 도로에서 A(13·중1 중퇴)군이 몰고 가던 소나타 승용차가 신호대기 중이던 K5 승용차를 들이받고 달아났다.
A군은 500m가량을 차를 몰며 도주하다가 주차된 순찰차를 또 들이받아 경찰에 바로 붙잡혔다.
경찰 조사결과 A군은 약 3시간 전인 이날 오전 11시 30분께 어머니의 키를 몰래 빼내 차를 몰고 나온 것으로 밝혀졌다.
A군은 사고 전 동네 20여km를 운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A군은 경찰에서 ‘운전해보고 싶은 호기심에 그랬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군이 촉법소년에 해당, 가정법원으로 넘길 방침이다. 촉법소년은 형사처벌을 받지 않는 미성년자로 만 10세 이상∼만 14세 미만이 해당한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큰소리 나면 쓰러져”…김다현 저격 심수봉 ‘이 병’ 앓고 있었다 [헬스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31826_N2.jpg.webp)

![thumbnail - “1년 380번 술 마셨다”는 이봉원…‘술톤’ 싹 사라진 얼굴, ‘이것’ 때문[라이프]](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101714_N2.jp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