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 하루 만에 해제

서울 ‘초미세먼지 예비주의보’ 하루 만에 해제

입력 2014-03-01 00:00
수정 2014-03-01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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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달 28일 오후 1시에 내린 초미세먼지주의보 예비단계를 1일 오후 4시 기준으로 해제했다.

오후 4시 현재 서울 대기의 초미세먼지(PM-2.5) 농도는 시간당 평균 45㎍/㎥까지 낮아졌다.

초미세먼지주의보 예비단계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시간당 평균 60㎍/㎥ 이상으로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발령되고, 45㎍/㎥ 이하로 떨어지거나 지속적으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이면 해제된다.

앞서 지난달 24일 시작된 초미세먼지주의보는 경보제 도입 이래 최장기간인 75시간 만에 해제돼 예비단계로 전환했다. 이어 28일 오전 3시 기준으로 예비단계도 해제됐으나 다시 농도가 짙어져 10시간 만에 다시 예비단계 이상으로 올랐다.

초미세먼지는 입자 지름이 2.5㎛(마이크로미터, 100만분의 1m) 이하인 대기오염물질이다.

미세먼지(PM-10)보다 크기가 훨씬 작아 대부분 기도에서 걸러지지 않고 폐포까지 직접 침투하므로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되고 미세먼지보다 인체 위해성이 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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