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쇄 전 아현고가 시민개방

폐쇄 전 아현고가 시민개방

입력 2014-02-10 00:00
수정 2014-02-10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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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철거를 앞둔 서울 서대문구 아현고가도로에서 개최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길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9일부터 다음 달까지 고가도로를 철거한 뒤 신촌과 충정로를 잇는 중앙버스전용차로를 8월 개통한다. 연합뉴스
지난 8일 철거를 앞둔 서울 서대문구 아현고가도로에서 개최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길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9일부터 다음 달까지 고가도로를 철거한 뒤 신촌과 충정로를 잇는 중앙버스전용차로를 8월 개통한다.
연합뉴스


지난 8일 철거를 앞둔 서울 서대문구 아현고가도로에서 개최된 걷기대회 참가자들이 길놀이를 하고 있다. 서울시는 9일부터 다음 달까지 고가도로를 철거한 뒤 신촌과 충정로를 잇는 중앙버스전용차로를 8월 개통한다.

전은혜 서울시의원, 서울시민을 위한 미래형 어린이대공원 조성 요청

서울시의회 전은혜 의원(국민의힘, 광진3)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시설공단 업무보고에서 어린이대공원의 동물원·식물원 재조성 사업과 후문 복합개발 사업을 점검하며,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어린이와 가족이 다시 찾는 서울 대표 공원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재 어린이대공원은 식물원 리모델링과 동물원 재조성 등 대규모 시설 개편을 앞두고 있어, 공원의 미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해야 할 중대한 전환점에 서 있다. 총 28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동물원 재조성 사업은 2029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노후된 시설을 전면 개선하는 이번 사업은, 동물이 자연환경과 유사한 공간에서 지낼 수 있도록 서식지를 정비하고 동물 복지를 최우선으로 반영한 생태형 동물원으로 거듭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한다. 전 의원은 “어린이대공원은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온 가족이 이용하는 서울을 대표하는 공공 공간”이라며 “단순히 시설을 새로 만드는 데 그치지 말고 동물 복지, 어린이 교육, 가족 편의, 안전과 청결을 모두 갖춘 미래형 공원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한국영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동물들이 보다 자연에 가까운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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